로뎀 티크 앤틱 롱 스툴 고급형 베드벤치로 기존의 엔틱 베드벤치의 무거움을 벗어나 견고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티크원목을 사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화이트 모던 인테리어와 엔틱 모두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침대 발치에 두어 실용성과 멋진 인테리어를 만들어 보시고 거실이나 허전한 어떤 장소든 포인트 벤치로 사용해 보세요.
원목에 플라워패턴의 패브릭을 사용하여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골드와 카키 두 가지 색상이 잘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골드 포인트를 가미하여 무겁고 중후한 앤틱의 느낌을 한결 밝고 세련되도록 하였습니다.
*택배발송이 가능한 가구로 착불로 발송됩니다. (보통 약 2만원예상. 지역에 따라 추가)
재질 : 티크원목,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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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22, 세로 44, 높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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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모두 2인용 베드벤치 입니다.
티크 이야기 (The story of Teak tree) 티크나무는 한때 "장롱하면 역시 티크나무 장이 제일"이라고 여길만큼 가구제작에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티크 목재가 부족하여 다른 나무로 대체 이용되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열대지방 사람들은 이 나무를 이용하여 배를 만들었고, 가구를 만들어 사용해 왔다. 이들은 주위에서 쉽게 구하여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나무를 이용하였는데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오늘에 와서 보니 이 나무로 만들었던 집이며, 배, 가구등이 다른 나무로 만든 것에 비하여 변하지 않고 생생하여 다시 새롭게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티크나무 박물관에 서 있는 목조 건물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훌륭히 보존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잘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우기와 건기가 반복되는 혹독한 열대 기후 속에서도 건전하게 보존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무의 물리 화학적 특성이 우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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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크 이야기 (The story of Teak tree)
